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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자왕 가오가이거
파이널 퓨전! 승인!!
이것이 승리의 열쇠다!!!
POSE+시리즈에서 만반의 준비를 하고 등장!
드디어 우리가 기다리던 진정한 용자가 탄생했다, 그 이름은 '용자왕 가오가이거'!
시리즈 최초가 되는 대중을 노린 어레인지와 POSE+의 금자탑, 생동감 넘치는 액션을 양립!
가오 머신 3기에 의한, 교체 없는 완전 변형 합체!! 이 경이로운 메카니즘의 합체를 성공시킬 수 있을까……?
"확률따위는 단순한 기준이다. 부족한 부분은 용기와 근성으로 보충하면 돼!"
○가오가이가: 전체 높이 약 260㎜
미코토 : OK! 파이널 퓨전...프로그램~~~드라이브!!
가이 : 좋았어!! 파이널 퓨전!!」
가이가와 가오 머신이 〈파이널 퓨전〉. 갈레온이 인간형으로 변형한 메카노이드 '가이가'를 핵으로,
라이너 가오, 드릴 가오, 스텔스 가오 3기의 가오 머신이 합체하는 것으로 탄생하는 최강의 용자왕.
POSE+에서는 무한 정보 회로 'G스톤'의 본편 설정을 대담하게 확대해석하여, 도처에 그 의장을 추가.
덧붙여, 본편에서 인상적인 전투 후의 고부하에 의한 방열 현상을, 보조하기 위한 각 부분의 전개 기믹 등,
본편을 리스펙트 하면서 오리지날의 해석을 더한 하이브리드하고 선려된 디자인의 외관.
흉부는 질감이 다른 3종의 금색을 사용. 흑색도 질감에 따라 광택 마감(목, 허리, 앞팔, 다리)과 무광 마감(스텔스 가오)으로 도장.
3기의 가오 머신에 의한 합체는, 독자적인 해석에 의한 부품 교체가 필요없는 완전 변형.
공간을 갈라놓는 '디바이딩 드라이버'의 곳곳에는 G스톤이 사용된 이미지의 디자인.'공간을 만곡'시키는 기구라는 자체 해석에 의한 설정.
박력 넘치는 '브로큰 매그넘'의 재현용으로 전용의 대좌가 준비되고,
고에너지에 의한 절대 장벽 '프로텍트 셰이드'는 클리어 파츠로 이펙트를 재현.
게다가 프로텍트 셰이드의 전용 왼손 파츠도 준비.
표정이 풍부한 5지 가동손(오른쪽, 왼쪽) 외에 5지 가동수(오른쪽, 왼쪽), 주먹손(오른쪽, 왼쪽),
프로텍트 셰이드용 왼손, 헬 앤드 헤븐용 손목용 핸드 파츠가 부속.
"헬 앤드 헤븐!! 겜 기르 간 고 그훠" 포징 시에는 가슴 갈기를 접은 후 어깨 관절을 끌어내는 기구를 통해
극중 장면을 완전 재현할 수 있다. 존더핵을 끌어내라!!
○가이가: 전체 높이 약 220㎜
"이큅!!"
주인공, 시시오 가이가 전투 모드 '사이보그 가이'로 변신하고, 갈레온이 사이보그 가이와 퓨전해 탄생하는 메카노이드.
가오가이가의 핵이 되는 로봇으로서 각 부분에 강력하며 가동 범위가 넓은 래칫 기구의 관절을 사용하여 다양한 액션에 대응.
물론 전용 무기 '윌 나이프'도 부속. 스텔스 가오, 드릴 가오와 개별적으로 합체도 가능.
가이가의 '외침'을 표현하는 얼굴 파츠와, 포징의 표현의 폭을 넓히는 주먹손(오른쪽, 왼쪽), 편 손(오른쪽, 왼쪽), 잡는 손(오른쪽, 왼쪽)의 핸드 파츠 부속. 물론 갈레온으로는 완전 변형!!
"모두의 목숨, 내게 맡겨 줘!"
○라이너 가오: 전체 길이 약 220㎜
500계 신칸선을 본뜬 머신.가오가이거의 양 어깨와 양 상완부를 형성한다.
대담한 어레인지를 더한 폼에 합체시 자체 해석에 의한 각 장갑의 전개 기믹 완비.
가이가는 독자적인 해석에 의한 완전 변형 및 합체가 가능.
○드릴 가오: 전체 길이 약 170㎜
'힘'의 상징, 2개의 드릴을 장비한 머신. 본편을 리스펙트 하면서, POSE+로서의 어레인지를 더한 디자인.
드릴 부분은 회전 가능하며 조인트 부품을 사용하여 가이거의 양팔에 장착하는 것도 가능.
○스텔스 가오: 가로 폭 약 280mm
스텔스 전투기를 본뜬 머신. 가오가이거의 날개, 하완부, 머리 부분, 몸통 측면을 담당한다.
가이가의 배면에 장비되어 비행 능력의 부가도 실시한다.
자체 해석에 의해 날개, 후면부 플레이트의 방열 기믹을 전개할 수 있으며 날개의 플래그 부분은 스윙 가능.
분리 시의 디자인을 중시한 커버 파츠가 부속. 물론 가이가와 합체도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