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e / Grand Order에서 "잔 다르크 [얼터]"가 제 3 재림으로 등장하여

증오의 깃발을 휘날리며 보상 받을 수 없는 복수의 길을 갑니다.

혼염의 바닥에 있어도 아름다움조차 느끼게 하는 그 모습을 오리지널 포즈로 표현했습니다.

이 섬세함과 박력을 꼭 소유해서 느껴주세요.